[buzzni talk] '서비스를 지탱하는 기술'을 탐하다 - 버즈니 인재영입

[buzzni talk] ‘서비스를 지탱하는 기술’을 탐하다

[buzzni talk] ‘서비스를 지탱하는 기술’을 탐하다

버즈니는 커머스 AI 관련 기술역량을 바탕으로
국내 1위 모바일 홈쇼핑 포털 앱 홈쇼핑모아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안에서 버즈니 크루들은 ‘성장의 즐거움’을 추구하며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준비합니다.

이들의 성장 스토리를 직접 들어보기 위해 ‘버즈니톡’ 대화방을 열었습니다.

오늘의 대화상대

interviewee

이 대화방에 이승학 최고기술책임자(CTO, 이하 제이콥)를
처음으로 초대했습니다.

제이콥님을 버즈니톡에 초대했습니다

제이콥, 안녕하세요. 

네, 안녕하세요

첫 질문 드리겠습니다.
원래 꿈이 개발자였어요?

네. 비교적 일찍 개발의 길을 선택했어요
어릴때부터 컴퓨터 시스템에 관심이 많았거든요

특히, 관심있는 분야가
있었을까요?

으음
대학원 다닐때는 리눅스 시스템 영역의 연구를 했어요

프로세서, 메모리, 스토리지 등 시스템 기반이 되는 영역들의 최적화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하기 위해 대부분의 시간을 보냈죠

아- 버즈니에서
꿈을 실현하고 계신가요?

ㅎㅎ 버즈니에서 ‘서비스를 지탱하는 기술’이라는 명확한 방향성을 추구하면서 지금까지 일하고 있어요

백엔드 엔지니어로 홈쇼핑모아의 상품/검색어 알람 영역을 시작으로 버즈니 커리어를 쌓았고, 이후 홈쇼핑모아 서비스 백엔드 영역의 전반적인 경험을 형성해 왔죠

지금까지 일 하면서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나요?

얘기를 하자면 버즈니 처음 면접 과정때로 올라가는데요

일명 ‘검색 슬로우 제로’라고요
서비스의 안정성으로 사용자들의 사용 경험에도 영향을 주게 되어 의미있는 서비스 수치 변화들을 줬죠

‘서비스를 지탱하는 기술’이라는 방향성을 갖게 해준 경험이었어요

검색 슬로우 제로. 면접 당시 피터(공동대표)는 제이콥에게 “홈쇼핑모아의 검색 엔진 운영이 다소 불안정하다.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라고 물었습니다.

 

이에 제이콥은 “문제의 원인을 파악해 볼 것이고 원인을 알면 기술적으로 풀지 못할 문제는 없을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입사 후 시간이 흘러 제이콥은 검색 서비스를 담당하게 되었고, 검색 엔진을 개선하는 미션을 수행하게 되었는데요.

 

검색 엔진에 대해 사전지식이 많지 않았지만, 동작원리와 필요로 하는 자원들 그리고 사용자들의 이용 패턴을 분석해 검색 슬로우 제로를 달성했습니다.

 

이에 대해 피터가 “버즈니에서 누구도 풀지 못한 문제”라고 했던 말이 제이콥에게는 강하게 남아 있다고 합니다. 

버즈니의 개발 조직구조가
궁금해요

안드로이드 클라이언트,
iOS 클라이언트,
프론트엔드,
백엔드,
데이터 플랫폼,
QA
총 6개의 챕터 조직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아- 혹시 구성원들에게
평소 요구하는 게 있나요?

요구사항이라면
목적지향,
현상이 아닌 원인 추구의 근본적 사고,
Why-What-How,
기술이 아닌 서비스 지향,
명확한 고민과 민첩한 행동
정도가 있어요

버즈니 개발조직만이 가지고 있는
문화가 있나요?

‘한계를 넘는 기술’과
‘첫 술에 배부르랴’로 정의할 수 있을것 같아요

으음- 🤔
자세히 설명해주세요

먼저 한계를 넘는 기술이라고 하면, 우리는 기술에 제한을 두지 않아요. 강한 책임감과 추진력, 이에 상응하는 역량을 추구하며 기술적 한계에 도전하고 있어요.

또 첫 술에 배부르랴.
이는 서비스를 만드는 기술을 추구하기에 끊임 없는 도전을 말해요. 서비스가 역동적인 변화나 새로운 기능에 대한 요구사항을 생산하지 않아도 사용자의 경험을 증진시킬 수 있는 모든 기술에 도전합니다.

아하- 또 궁금한게 버즈니 개발조직은 과거와 현재의 모습이 많이 다른가요? 

초기에는 여타 스타트업 처럼 ‘누구든’, ‘누구나’ 문제를 잡고 해결해야 했다면, 현재에는 명확한 역할과 권한을 추구하고 있어요.

나아가 다양한 전문성을 인정하고 있죠.

더 나은 미래를 위해서
필요한 건 무엇일까요?

ㅎㅎ 별게 다 궁금하죠 😅

아니에요. ㅎㅎ
두가지로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하나는 ‘선택과 집중을 위한 전략’

또 하나는 ‘전략에 부합하는 인재’ 예요. 

그렇군요
그러고보니 올해 개발자 채용이 많은데 어떤 이유인가요?

선택과 집중 속에 기술과 서비스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목적이에요.

또 비즈니스 전략 확장에 따른 좋은 동료가 필요해서 기다리고 있어요. 

실제로 현재 버즈니는 iOS 클라이언트, 프론트엔드, 백엔드, 데이터 플랫폼, QA 등에서 자신의 영역과 역할에 충실하면서 온전한 역량을 발휘 할 수 있는 동료를 찾고 있습니다.

채용 과정은 서류심사를 시작으로 과제, 기술면접 등입니다. 여기서 과제는 서비스, 기술적 상황을 투영한 과제를 추구하고, 절대적인 난이도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지원자 성향과 역량에 따라 과제 수행 과정이 다르게 표현될 수 있도록 유연한 형태로 제공합니다.

버즈니가 가지고 있는 기술에 대해 설명해주세요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 데이터 스트리밍 파이프라인, 서비스/시스템 모니터링 등이 있는데, 먼저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는…

😨

ㅎㅎ 설명하자면 길어요

버즈니가 가진 기술이 궁금하다면
🔗 개발블로그
에서 볼 수 있어요

앗- 이런 곳이 있군요

그나저나 제가 너무 오랫동안 붙잡은 것 같아요
그동안 쌓였던 궁금증을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닙니다
즐거운 대화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제이콥님이 버즈니톡에서 나갔습니다

이렇듯 제이콥은 지금까지의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버즈니 개발조직을 대한민국 최고의 실행력을 가진 곳으로 성장 시키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그는 매일 다짐합니다.

“버즈니 입사부터 CTO가 된 지금까지 성장과 성취를 반복해 오고 있습니다. 앞으로 펼쳐진 시간동안 매 순간 성장을 느끼고, 그 또한 성취로 연결 된다면 매 순간이 ‘성장의 즐거움’으로 표현될 것 같습니다.”